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우리엄마...진짜 불쌍함 맏며느리 노릇 20년 했으면 좀 냅두지 매번 엄마 힘든거 나한테 말하는데 내 맘도 안좋고 걍 할머니댁이랑 저멀리 떨어진곳으로 이사가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93 01.01 18:0182328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13 01.01 19:5116462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65 0:138019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73 01.01 18:1328414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8 01.01 15:4933190 0
애인이 몰래 통화 녹음하면 헤어져?17 12.31 13:38 188 0
대형마트 알바면접 보러가는데 항공점퍼 입어도 되나2 12.31 13:38 13 0
a컵 b컵은 가슴 밑에 그림자 안져?23 12.31 13:38 5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너무 정 떨어져 내가 나쁜 걸까ㅠㅠ 4 12.31 13:38 161 0
포토이즘 찍으면 어차피 피부보정되잖아 쌩얼로 가면 어때?1 12.31 13:38 21 0
오빠를 형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진짜 있다고?3 12.31 13:38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기념일인데 자다가 딴여자 이름 부름 8 12.31 13:37 820 0
나 예전에 동생이랑 관상보러갔었는데 12.31 13:37 13 0
어떤 키티 살깦ㅍ??? 골라줘 4 12.31 13:37 22 0
스레드에서 진짜 슬픈 글 봤어(제주항공)13 12.31 13:37 1992 0
12띠 동물에 왜 고양이는 없는걸까?42 12.31 13:37 730 0
얼굴이 못 알아볼 정도도 성형헌 사람은 2 12.31 13:37 21 0
마트랑 편의점중에 어디가더진상 많을까?2 12.31 13:37 18 0
뱀눈< 안좋은건가??3 12.31 13:37 27 0
버거킹 직원분 일 잘하시네... 2 12.31 13:37 29 0
내일 스카에 사람 많겠지..?1 12.31 13:36 48 0
현대카드 뭔가 개쩌는거 같애1 12.31 13:36 41 0
gs25 반값택배 받을때 QR코드 와야지만 점포에 도착한거지?4 12.31 13:36 10 0
와ㅏ 파프리카 원래 이렇게 비쌌어????????????3 12.31 13:36 24 0
ㅎㅇㅈㅇ) 이거 무좀일까?? ㅎㅇㅈㅇ11 12.31 13:36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