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레ㅔ벨업느낌


 
익인1
몇살인데...
14시간 전
글쓴이
25돼
14시간 전
익인2
나이는 그냥 먹는거라 레벨업한 기분은 안들고
뭔가 성취해야만해!! 하는 기분이라 좀 슬퍼🥲

14시간 전
글쓴이
그치 그냥먹기만하면 늙는거고 열심히산다는 전제가 당연히 깔려있는
14시간 전
익인3
나도 내 30대가 기대됨 ㅎㅅㅎ
14시간 전
익인4
나두그럼!!ㅋㅋㅋㅋ나랑 동갑이넹 나도 20살 막 됐을때보다 지금이 더 좋음ㅎㅎ나이먹는거 재밌는디
14시간 전
익인5
이룬 거 없이 나이만 먹으면 슬픔..
14시간 전
익인6
나도~~ 빨리 30되고시픔
14시간 전
익인7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7 12.28 11:0261641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7 12.28 09:475518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129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05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1 12.28 20:2410463 0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할 것 같음? 3:09 1 0
우리 과만 유독 동거나 반동거가 많나 3:09 6 0
각인볼펜 받으면 어떨거같애 3:09 3 0
코닥 컬러 필름 한 번 개봉하면 몇 장 찍을 수 있어?? 3:09 3 0
아파트 이사 보통 몇시간 걸려?2 3:08 5 0
엄마가 2주? 넘게 위가 계속 안 좋았어 3:08 8 0
마지막 발악인가 연애하고 싶어 3:08 10 0
옥상에서 공사하는 소리같은거 나는데 3:08 4 0
친구 남친 클럽에서 보면 말해?4 3:07 9 0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몸에서 티나1 3:07 8 0
일산에서는 이제 서구가 이제 중심지가 될 확률이 높대 3:07 7 0
사람의 기라는게 있는거 같아(아우라?)2 3:07 13 0
맨날 간계밥 먹으면 영양 괜찮나3 3:07 14 0
월세 살고 자기권리 잘 찾으면 그게 훨 나음 3:06 19 0
친구들 다 잘 살고있는데1 3:06 21 0
예 로또 당첨 3:06 24 0
나 오늘 뷔페가ㅎㅎㅎㅎ 3:05 8 0
와 오늘 하루종일 히터 바로 밑에서 일했더니 얼굴 개땡겨 3:05 9 0
진심 하고싶은게 없을땐 어케해야함,,1 3:05 18 0
돈관리 잘하는 익들아 너네 어디다가 기록해?3 3:0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