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아직 2월까지 봐야겠지만 ㅋㅋㅋㅋㅋ 원룸인데도 난방비 거의 10만원씩 나와서 걍 껴입고 버텨보자 햇는데 밤만 되면 ㄹ손발이 너무 차서 ㅠㅠㅠㅠㅠ힘듦


 
익인1
대단한데
15시간 전
익인2
나도 버티다버티다 이번주부터 틀기시작함ㅜㅜ 그래도 하루는 틀고 담날은 안틀고 그렇게해 골병나..
15시간 전
글쓴이
갠차나... 전기장판 엄청 틀고 너무 춥다 싶으면 운동해서 열 올게 함ㅋㅋㅋㅋ ㅠㅠㅠ
15시간 전
익인2
진쟈 레스펙.. 난방비 개오바지 진짜ㅜㅜ
15시간 전
글쓴이
응 ㅠㅠㅠㅠ 고마웡 익인이는 그래도 따뜻한 겨울 보내길 !! 🫶🏻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5 12.28 17:3667095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2 12.28 17:0125792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3 12.28 20:2432857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20 1:401313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439 0
한국 돌아가고싶어2 4:24 24 0
낼 토익보는데 잠이 안온다2 4:23 160 0
둘이 있을 때는 잘해주는데 4 4:22 37 0
아까 연어 먹었는데 문제 있었나봐 구토 장난아님25 4:21 691 0
강아지 잘 아는 익들아12 4:21 43 0
추리물 수사물 좋아하는 익들 티빙에 키마이라 봐봐 4:19 25 0
우리집 개들 사이즈 다 달라서 좋은점 4:19 27 0
둘이서 캠핑갈때 고기 750그램 적당하다 많다9 4:19 44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진짜 찐사랑 연애하면 눈물이 이렇게 많아져?31 4:19 4788 0
양주 옥정 사는 익 있어? 4:18 39 0
우리 학교 에타 ㄹㅈㄷ로 더러워.. 너넨 이정돈 아니지? 6 4:18 597 0
뭔가 이러다 우울증 걸릴거 같은데 어쩜 좋지3 4:18 120 0
중고딩 댄스부는 진짜 극과 극이더라 4:17 35 0
사주 궁금한점!! 4:17 26 0
지금 갑자기 너무 추워졌는데 4:17 20 0
파바 오픈하던 애가 절대 하지 말라고 말하던데 4 4:16 45 0
신년사주 보는거 재밌음 4:15 30 0
연애 하고 싶은 게 외로운 거야? 2 4:15 556 0
이성 사랑방 내가 불쌍하고 안쓰럽다는게 사랑일까?3 4:15 143 0
카페인 잘 안받는 몸인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음 4:14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