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예쁜 얼굴 아니라는 거 알어...
특히 남직원들이 나 지나갈때마다 외모비하 해도 모른 척하고 다녔음...
근데 어제 회사 송년회 얘기 직원들이랑 나누다가 남자 대리님이 제목 그대로 나한테 얘기하고선... 직원들이랑 사무실 나감...
너무 속상한데 회사에 찔러도 답이 없을 것 같아서...
진짜 심각할 정도의 외모인거면 성형이 답일까? 사회생에 얼굴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