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눈치는 겁나 보는데 눈치는 없어서
안해야될 행동은 하고 해야될 행동은 안 함..

몇년전 식당에서 알바할때 급발진으로 손님이랑 싸운적도 있고
사장님이 하루에 7천원치 음식 직접 만들어서 근무중에 먹으라고 알려줬는데
눈치 보여서 오히려 7천원짜리 요리 못 만들어 먹고 거기에 파는 컵라면 같은거 사비로 먹었어 ㅜㅜ...

지금생각하면 대체 왜저랬나 싶다




 
익인1
ㅜㅜ많이 힘들었겠다 예를들면 어떻게 괴롭힘 당했어?
15시간 전
글쓴이
맨날 소리지르고 물건부수고 악다구니쓰고 길에서 뭐 던지고 등등..20년 정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7 12.28 17:3668966 8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4 12.28 17:0126800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8 12.28 20:243548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30 1:40148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662 0
난 가끔 우리나라 만나이 독창적이고 좋다고 생각해1 7:04 378 0
12시간 앉아있으면 칼로리 소모가 클까??4 7:03 146 0
상근아 3일 연속은 너무 한 거 아니야?5 7:03 371 0
7시가 왜이리 어두워…2 7:02 441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피티 타로 잘 맞아?2 7:02 200 0
롬앤은 소프트풀을 본품으로 출시해라...2 7:01 2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보러 가는데,, 트위드 에바야??8 7:00 233 0
젤네일 3주에 교체 빠른거야?3 7:00 463 0
회사에서 누나누나 거리는 앤 뭐야7 6:59 761 0
알바 때문에 일어났는데2 6:58 4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거짓말 한거 맞는지 봐줘(급해) 11 6:56 383 0
내년 기준 05년생 20살 95년생 30살10 6:55 780 0
와 생리 샜는데 전기장판때문에 매트리스 살았다1 6:55 701 0
지금 편의점이나 피방 야간 알바하는 사람 있어?? 6:55 124 0
얘들아 이런 소재에 이런 디자인 목도리 뭐라고 치면 나와? 6:53 169 0
서브스턴스 많이 잔인해??5 6:53 476 0
밤 샛는데 배거파.. 우짜지3 6:52 9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남자가 고백했을때 어떻게 차?2 6:52 260 0
요즘 진짜 막 먹는다😭1 6:51 20 0
실제로 이 정도인 직장이 있어???10 6:51 8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