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 중딩때 반에서 mc무현 틀고 다니고 일베 용어 쓰는 남자애 있었는데 여자애들이 걔 옆에 앉기도 싫어하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3 01.06 12:1263127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0 01.06 13:0878232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5840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897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327 0
애슐리 가고싶다1 12.30 22:09 23 0
이성 사랑방 30대 나한테 잘해주고 화안내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데 자주 싸우는 사람6 12.30 22:09 105 0
비행기 잘 아는 익들 있니4 12.30 22:09 89 0
정신과 의사쌤 유튜브에 나오니까 12.30 22:09 57 0
독감 예방주사 보통 얼마야?2 12.30 22:09 74 0
이 가방 어때?7 12.30 22:08 273 0
💗인스타그램 태그된 스토리 내가 공유할때 질문!!!!! 12.30 22:08 26 0
나랑 하나님 god 이야기 할 사람 (기독교인 모집) 이유는 없어 그냥 심심해서44 12.30 22:08 63 0
기침 한달넘게 하는데4 12.30 22:08 65 0
이성 사랑방/이별 좀 더 기다려야할까16 12.30 22:08 220 0
너네는 약속 몇일전 취소면 그냥 사과안해? 15 12.30 22:07 128 0
혹시 주변에 쇼콜라티에있는 사람 있오?? 12.30 22:07 20 0
능구렁이같다는게 칭찬이야 욕이야?7 12.30 22:07 123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는 내 생각 전혀 안 할 거 같음..18 12.30 22:07 460 0
아.. 오겜 전재준 머리 지금 내 머리야 12.30 22:07 27 0
대학에서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스펙이 없다는 말이야) 할 수 있는 일이 뭐가..4 12.30 22:07 48 0
자취익들아 kbs 수신료 내야해???? 나 티비 없는데3 12.30 22:07 45 0
내일 캐시워크 모은걸로 교촌사먹는다..1 12.30 22:07 21 0
가식이라도 말투 예쁜 애들 부러움2 12.30 22:07 141 0
택배가 우리집으로 잘못왔는데.. 3 12.30 22:0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