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잘해주셔서...친해졌거든?
근데 진심..말이 너무 많아...
어제도 전화와서 받았는데 2시간을 통화했어
끊을 타이밍을 아예 안줬음 속사포처럼 말해서
와 진심 너무 기빨려서 먹던 밥도 제대로 못먹고
와 진심 난 혼자가 편한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