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3조각 먹었는데 물림…
맛없지는 않은데 너무 기대가 컸던거 같음
크게 안매움!! 
처갓집슈프림에 조금 매운 버전..?

[잡담] 맘스터치 핫치킨어쩌고 후기.. | 인스티즈



 
익인1
저거 맛잇는데.. 차라리 좀 확 매웟으몀 좋겟음
4일 전
익인2
난 맵던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0 01.02 15:0755808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4 01.02 13:555372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4 01.02 15:055300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1 01.02 23:509686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7 0:434920 3
회사 낼 가기싫은사람? 3 01.01 10:25 25 0
미술 전공익인데1 01.01 10:25 17 0
반려동물키우는데16 01.01 10:25 17 0
익들은 아파서 병원 갈때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랑 좀 멀더라도 잘 본다는 곳2 01.01 10:25 14 0
내가 패알못이라 지갑이랑 가방 사도괜찮은지봐주라 4 01.01 10:24 171 0
이성 사랑방 내 주변 사람들이 나중에 연락 올거라고 기다리라는데3 01.01 10:24 125 0
새해 첫날 아침부터 순대국이 먹고싶은 나2 01.01 10:24 40 0
익들아 남친 밸런스게임 고고6 01.01 10:24 44 0
여자 무리에서 좀 성격 약하면 은따 당하거나 무시하는 경우 많아?1 01.01 10:24 27 0
입사 후 너무 행복해서 눈물 나더라 01.01 10:23 82 0
해외익 오늘 새해 카운트다운 집에서 혼자 할 것 같은데 뭐하지6 01.01 10:23 30 0
자취방 생활감 오지지43 01.01 10:23 2075 0
올해가 뱀띠 해인거 상식이라고 생각해?5 01.01 10:22 123 0
김밥 먹을까말까 01.01 10:22 14 0
이때싶 제주항공 사고에 지역혐오하는거 이해안가는게 01.01 10:22 23 0
연봉협상이아니고 통보인데3 01.01 10:21 98 0
아이폰 13pro -> 아이폰 16기본 1 01.01 10:21 26 0
이성 사랑방 Intp 짝남한테 새해 연락 받았다… 01.01 10:21 110 0
다이어트 할 때 먹을만한 배달음식 뭐 있어??9 01.01 10:20 90 0
근데진ㅁ짜 힌국사람 남한테 관심없다는거 구라야 2 01.01 10:20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