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 오늘 알바하는데 개빡쳤음 ㅋㅋㅋㅋㅋ

나 오픈 알바거든 두명이서 빵 포장하는건데 나랑 사장님이 포장해 근데 샌드위치 알바가 없어서 여사장님이 샌드위치 싸고 남사장이 원래 나랑 같이 포장해야되는건데 남사장이 여사장님 샌드위치 싸는 거 도와주고 나 혼자서 오늘 빵 포장 했거든 근데 짜증났던 게 뭐냐면 손님이 커피를 주문하셨는데 남사장이 손님 카드 자기가 받아놓고 나 등 찌르면서 결제 좀 해드리라고 하는거야 이때 나 빵 혼자 포장하느라 바빠죽겠는데 ㅋㅋ 아니 지가 결제하고 커피 바로 만들어드리면 되는건데 굳이 날 시키는 거임 아니 시키는 것까진 이해함 근데 등 찌르면서 자꾸 그러니까 너무 빡쳤음 

[익인1]

어우 등찌르는거 인성이 좀

[글쓴이]

나 빵 포장하는데 찌르면서 손님 카드 나한테 주면서 결제 좀 해달라고 함 한 3번 그런 듯 ㄹㅇ 개빡쳐서 성질 났음

[익인1]

관둬도 할말없다..개시른데

[글쓴이]

하 나 원래 평일 오픈했다가 주말한지 4개월찬데 ㅋㅋㅋㅋ.. 평일로 가고싶은데 자리가 없어

[익인2]

아 빡칠듯,, 짜 불필요한 접촉

[글쓴이]

진심 한번이면 모를까 여러번 그러니까 너무 짜증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