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7 01.01 18:0176787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2 01.01 14:5493518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2 01.01 14:3538148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3 01.01 19:518954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0432 0
하 변비익들아...진짜 갓비움 먹어봐 이거 ㄹㅇ임...1 01.01 21:42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연애랑 현연애랑 너무 달라서 좀 힘든데..ㅠㅠ5 01.01 21:42 202 0
이성 사랑방 고맙고 좋은 사람이라 사귀는건 독이지?4 01.01 21:42 95 0
단독주택 2층에 세입자로 처음 살아보는데 어떨까?!10 01.01 21:42 18 0
익들은 생리시작하기 며칠전부터 몸 붓는 느낌 들어?4 01.01 21:42 60 0
바지 좀 골라줘2 01.01 21:42 59 0
누가 나 팔로우했는데 그상태에서 비공으로 돌리면 그사람이 내 인스타수토라같은거 볼수..2 01.01 21:42 19 0
이마 좁고 얼굴 넙데데하면 앞머리 시스루말곤 ㅂㄹ야??2 01.01 21:42 13 0
우리집안 외가친가 어른들 다 암걸리셨는데1 01.01 21:42 16 0
하루하루 견디고 버티며 사는 사람 있니. 01.01 21:42 21 0
나 몇 살에 죽을까?8 01.01 21:42 108 0
나 아까부터 여자 국제결혼으로 어그로 끄는 글 몇 개 봄1 01.01 21:41 27 0
나 알바할 때 되게 적극적인 이성이 있었는데 알바 끝나니까 연락이 하나.. 1 01.01 21:41 26 0
이 캐릭터 매력 개쩔긴한다........5 01.01 21:41 35 0
나 개명할건데 이름 골라주라!!!2 01.01 21:41 39 0
코 비염때문에 자주 헐고 붓는 사람 있어❓❓ 01.01 21:41 10 0
기업에서 왜 남자를 선호하는지 알것 같음3 01.01 21:41 54 0
나 예전에 화장품 많이 없다고 거지냔 말 들어봄 ㅎ2 01.01 21:41 16 0
갑자기 핑크색 신발이 신고 싶어4 01.01 21:40 24 0
편의점 알바 이어폰 한 쪽 꼽고있으면 에바야?5 01.01 21:4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