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93 01.01 18:0182328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13 01.01 19:5116462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65 0:138019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73 01.01 18:1328414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8 01.01 15:4933190 0
아빠가 나한테 치욕을 반드시 갚아주겠다는데 위험한 발언이야?31 01.01 22:48 698 0
발가락 구부리면 발목 근육 땡기는 거 나만 그래? 01.01 22:48 10 0
향수 찾아주라...4 01.01 22:48 75 0
투썸 스초생 vs 고구매 vs 파베5 01.01 22:48 20 0
볼륨 매직은 펌에 피해 미용사 실력 덜타나? 01.01 22:47 12 0
인생영화 뭐였음?4 01.01 22:47 34 0
집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직장 다니면 그나마 덜 힘들겠지??4 01.01 22:47 53 0
니트 소라색 vs 아이보리색2 01.01 22:47 17 0
자취방 3년차...결국 침대 매트리스 구매 ㅜ3 01.01 22:47 45 0
유명한 데는 아니었지만 너무 내맘에 들었던 내 웨딩홀…✨ 41 01.01 22:47 1342 1
이성 사랑방 이건 이별이야 파혼이야? 6 01.01 22:46 104 0
간호사 경력 있는데 조무사로 들어가도 되나..? 5 01.01 22:46 41 0
식당 알바할 때 손님 없다고 보낼 때가 제일 열 받았음4 01.01 22:46 83 0
나 감 좋다 들어와 주십시오.6 01.01 22:46 179 0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 있어?1 01.01 22:46 25 0
이성 사랑방 이 말에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 걸까?5 01.01 22:46 8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갑자기 선물주면 부담스러워 하려나4 01.01 22:46 49 0
도쿄랑 오사카중에 어디 더 추천해?4 01.01 22:46 29 0
애들아 후면카메라로 보면 눈이 엄청 졸려보이고 덜 뜬 것 같은데ㅜㅜㅜ 다 이래?5 01.01 22:46 21 0
글에 이런거 다는거 뭐라고해 ??3 01.01 22:4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