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음


 
익인1
ㄹ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9 01.01 18:017790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4 01.01 14:5494814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8 01.01 14:3539361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9 01.01 19:5110616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1142 0
이제 25살인데 스펙 하나도 없음...ㅠ19 01.01 23:51 541 0
인스타 보다가 신기해서 익들 동네도 궁금해졌음5 01.01 23:51 41 0
28살 약사어때?24 01.01 23:51 403 0
본인표출아까 트위치에서 방송했다고 돈 번거 주작된 사람임 01.01 23:50 32 0
이거 내가 많이 잘못한건가3 01.01 23:50 20 0
번장 판매자 읽씹심리가 뭐야? ㅠ2 01.01 23:50 22 0
얼굴 그냥 예쁘장 정도인데 몸매 좋으면 3 01.01 23:50 49 0
딱딱한 존댓말 말투 01.01 23:50 27 0
이성 사랑방 아아악 짝남 팔로잉 목록 보니까 이성취향 나랑 너무 달라 01.01 23:50 104 0
내일도 출근길 여유로울까? 01.01 23:50 17 0
새해인사가 사람 거르는 기준이면 오히려 감사합니다 1 01.01 23:50 120 0
대기업 다니다가 중소로 갔다구 하면 어떤 생각들어..?5 01.01 23:50 114 0
20살까지 빼빼 말랐다가 20대중후반 넘어서 살 찐 경우들 흔한가??4 01.01 23:50 87 0
본인표출 이렇게 2024 다이어리 네 권 완료🍀 62 01.01 23:50 1138 6
다들 전공 살려서 취업함..?3 01.01 23:49 45 0
붕어빵 얼린거5 01.01 23:49 29 0
왜케 새해인사에 집착을 하는겨....... 1 01.01 23:49 57 0
이런 회사는 퇴사가 답이지?2 01.01 23:49 62 0
168에 치마길이4 01.01 23:49 24 0
낼 출근들아 몇시에 잘거야1 01.01 23:49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