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매번 알바할때마다 내가 안 한 일로 사장님들한테 혼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
전타임 알바가 잘못하고간거 내가 혼나거나 같이 일하는 다른 알바생이 실수한건데 날 지적하시거나 뭐 암튼…
근데 내가 이럴 때마다 굳이 제가 한 게 아니라 다른 알바생이 그런 거에요 하면서 해명을 안 하고 그냥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드리거든 어른한티 말대꾸하는 것처럼 보일까봐도 그렇고 변명하는 것처럼 보이니까ㅠㅠ

같이 일하는 다른 언니가 이거 보고 너는 왜 이런 거 하나하나 너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말을 왜 안하냐 그럴수록 이미지 나빠지는 건 너다 이렇게 말한 뒤로 좀 고쳐야 하나 생각이 드네ㅠㅠ



 
익인1
웅 고쳐야지
2일 전
익인1
너한테 혼내면 어? 이거 아까 oo 씨가 한것 같던데요? 이런식으로 고쳐야햄
2일 전
익인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28 01.01 11:337365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22 01.01 18:0151297 3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1 01.01 14:5468375 39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57 01.01 13:3643843 4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2336 0
너네 일기쓸때 어케써?..7 0:14 74 0
헬스장 환불 11만원 받아야되는데 걍 포기하는게 나을까ㅠ 0:14 17 0
실비 김치로 김치찌개 끓였는데10 0:14 808 0
유튜브 요샤 왤케 볼게없냥 .. 익들은 뭐봐?? 밥친구 추천좀 ..6 0:13 25 0
다이어리 1월 8일 출고 에바야..? 가서 살까?1 0:13 51 0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57 0:13 3324 1
이성 사랑방/ 정장입은 거 0:13 56 0
솔직히 친구들 비계 팔로우하기 싫음...27 0:13 991 0
이성 사랑방 젤 가깝고 연락도 많이 했는데2 0:13 69 0
루이비통 이 지갑어때??13 0:12 122 0
당근 반값 택배하면 우리집으로 배송오는게 아니고 편의점으로 받아?8 0:12 23 0
다들 쌍수할 때 사진 가져갔어??1 0:12 21 0
이거 젤네일 샵가서 하면 얼마정도 할까 10 0:12 141 0
직장에서 점심 뭐라 거절해?? 4 0:12 24 0
이성 사랑방/결혼 이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5 0:12 80 0
살 예쁘게 찌는게 진짜 부러워.. 0:12 22 0
연말 정산 하나도 못했는데 새해가 지남ㅋㅋㅋㅋㅌ 0:12 24 0
고양이 키우는데 갑자기 키울 능력이 안되면 보내야할까?6 0:12 26 0
이거 퍼컬 뭐같아?3 0:11 48 0
브런치카페 vs 베이커리카페 0:1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