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평소에 날 구박하던 누나였는데 

동아리에서 알게됐고..

나같은 사람이 많아져야 세상이 좋아진다고 얘기해줬다드라..



 
익인1
츤데레네~
2일 전
익인2
츤데레네~
2일 전
익인3
오~~ 너 성격? 행실?이 어떤데? ㅎㅎ
2일 전
글쓴이
술담배x
책 많이 읽음

2일 전
글쓴이
구박 받은 이유는 재미없다고..ㅋㅋ
공자같다고

2일 전
익인3
오~~~ 나도 놀려먹고싶은데에~~~~~~~~~~~~~~~~~~~~~~~~~~~
2일 전
글쓴이
살짝 못생겨서 놀리기더좋음
2일 전
익인3
오호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58 01.01 11:337875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34 01.01 18:0155436 4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2495 4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7083 5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4125 0
삼재가 빨리 찾아올 수도 있는 건가 0:59 9 0
자취하거싶다 0:59 10 0
애초에 열등감은 키큰녀가 더 많지29 0:59 212 0
다들 쌩얼모공 이정도되니? 40 10 0:59 98 0
엄마 개싫어>< 0:59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6개월 사귀는 동안 통화 천번 넘게 함…3 0:59 106 0
잘생긴 남자들 거의 게이라는거 나 솔직히 안믿었거든 8 0:59 77 0
이성 사랑방 사소한 거짓말 해서 해명하길 바라는데 게임하고 있으면 기분 어떻니..7 0:58 35 0
나는 돈모으는 이유가 lp사려고야 0:58 8 0
이성 사랑방 mbti과몰입 미안한데 isfj익 있을까?7 0:58 60 0
뭔가 ㅋㅋ 욕해달라는 글도 적당히 욕을 해야 같이 공감해주는데1 0:58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익들6 0:58 48 0
슈퍼싱글쓰다가 싱글쓰면 많이 작을까..?2 0:58 16 0
이번달엔 제발 취업됐으면1 0:58 19 0
하 나 커피 몸에 안 맞나봐...2 0:58 11 0
165 되고싶다7 0:58 41 0
운동 아예 안하던 사람이 운동 시작하니까 0:58 53 0
알바 면접 가기 전에 꼭 필요한거 깨달았음2 0:58 19 0
요즘 패션 헤어 메이크업 다 세련된 거 같은데2 0:57 19 0
이 강아지 무슨종이여..??4 0:57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