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수능 영어도 해보고 싶고 그냥 전체적으로 영어 실력을 올리고 싶은데 어떤부터 하는게 좋을까?? 지금 대충 수능영어 보면 4등급정도야 ㅠㅠ


 
익인1
다 필요 없고 단어를 외워
3일 전
글쓴이
어떤책이 좋을거 같아?
3일 전
익인1
너가 서점 가서 단어책 펴봤을 때 아는 단어가 좀 있는 단어책
3일 전
익인1
어원으로된
3일 전
익인2
단어
3일 전
익인3
ebs 강의
3일 전
익인4
공부의 목적을 명확하게 설정하는게 중요해! 회화를 어느수준으로 하겠다/어떤시험을몇점받고싶다/원문으로 책을읽곻싶다 등등 구체적 목표와 목적을 세우고 접근방법을 고민해봐야햄
3일 전
익인4
영어실력을 올리고싶다? 이런건 너무 추상적이고 결국 도달하지 못해서 포기하게됨ㅇㅇ
3일 전
익인5
단어부터 외우고 ebs 로즈리 선생님 강의 ㄱㄱ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62 01.01 11:3379665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35 01.01 18:0156203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3319 4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7770 5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4419 0
강아지 키우면 적금 포기해야하니…3 1:05 38 0
뿔테 샀는데 테가 두꺼워서 그런가 찐... 같음 1:05 10 0
이성 사랑방 26살인데 제일 오래한 연애가 6개월이래15 1:05 150 0
알바 교육 받고 익숙해지는데 얼마나 걸림?1 1:04 16 0
이성 사랑방 아 차라리 연락해서 뭐라 하는게 아니라 인스타로 잘사는 꼴 보여주는게 복수였음2 1:04 53 0
우울증익 얼마전까지만 해도3 1:04 28 0
이성 사랑방 infp는 너무 자상해서 문제야2 1:04 85 0
제주항공 기장님 진짜 끝까지 핸들 안놓으셨네... 1:04 37 0
포토샵은.. 무슨 포토폴리오를 만들어야할까.. 1:04 19 0
중안부 인중길이 가슴크기 키 ㄹㅇ14 1:04 1020 0
(ㅎㅇㅈㅇ) 친한 친구랑 일주일 여행가기로 했는데 방구 틀까? 32 1:04 532 0
뭐지ㅋㅋ 상근이 출석 복권 이벤트당첨자 1:04 16 0
우리 강아쥐 자랑 4014 1:03 53 2
수습 가능한 실수는 별로 혼 안날까?? ㅜㅜㅋㅋㅋ 1:03 13 0
언젠가 긴 중안부의 시대가 오겠지5 1:03 115 0
키가지고만 사는 세상이 아니란다 1:03 25 0
보풀 안나게 세탁기 돌리는법 1 1:03 20 0
난 키작은여자들이 열등감있는지 몰랐어14 1:03 118 0
다들 가방 키링 달고다녀??22 1:02 242 0
아맞다 나 26살이네...2 1:0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