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30에서 46까지 빼고 윤2종, 눈, 코, 인중축소, 이마필러 성형받고 매주 피부과 다니면서 화이트태닝 레이저 주사 등등 관리하면서 살고있는데
진짜 마르고 예뻐지니까 살기 겁나 편함
성격 더러워도 예쁘니까 허용되고 심심해서 아무한테나 말걸어도 훈훈한 대화의 장이열림
그리고 남자가 지겨워짐 ㄹㅇ 살빼면 전국남자 내가 다 데리고 살거라고 그랬는데 막상 하루종일 디엠오고 그러면 배불러서 귀찮을 수준임
일화 하나 있는데 집 공동현관 문에 나방 앉아있길래 무서워서 못열겠다고 스토리 올리니까 10분거리 사는 오빠가 새벽에 차끌고 와서 문열어주고 가고 그럼 ㅋㅋㅋㅋ
왜 이제 살빼고 미모관리했나 싶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