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부러울 수도 있기야 한데 생각해보면 좋은 곳 놀러가서 멋져보이게 사진 남기고 좋은 제품 쓰는 거 선보이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고 하는 게 그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하나의 컨텐츠?니까 그걸로 수익 창출하면 그 돈으로 또 놀러가고 뭐 이렇게 반복인 거 같더라고
오죽하면 잘 사는 그런 이미지 만드려고 명품 대여해서 사진만 찍고 반납하고 이런 사람도 있다고하고ㅇㅇ 물론 그냥 그게 진짜 본인 삶인 경우도 있지만 암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89 01.01 11:3384264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4 01.01 18:0160586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7320 43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1429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6447 0
다들 골라보셔!!!!!12 1:34 152 0
아 진짜 사람이 싫다1 1:34 25 0
인티 뚱뚱한 사람한테도 뚱뚱 아니라고 보통이라 해주고12 1:34 327 0
나 한번도 컵 따로 해본적이 없어.....9 1:33 652 0
이렇게 해도 살 빠지려나? 1:33 13 0
긴머리 ㄹㅇ안어울리고 중단발 찰떡인 사람인데 너무 슬프다……3 1:33 36 0
다들 솔직히 직업 선택 뭐가 더 현명하다고 생각해?5 1:33 32 0
홍학의 자리 읽어본 사람?3 1:33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5개월차3 1:33 88 0
이거 고백인가?4 1:33 25 0
와 진짜 친구 안 만나고 밖에 안 나가면 도태되네2 1:33 64 0
덩치 큰 사람들이 방구소리도 더 큰가?4 1:33 32 0
사진 이상한지 봐 줄 사람 ! 사4공0 18 1:33 69 0
배운 집단과 못배운 집단의 차이2 1:33 23 0
때로는 할말을 다 안하고 사는게 좋다는데 다들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해?5 1:32 45 0
이 시간대에 허기지다니 1:32 1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결국 불륜이네41 1:32 3684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남자들은 다 유부남이라는거 진짜야?3 1:32 90 0
나 빼고 다 돈 많은듯2 1:31 123 0
당근 반택이 편의점-편의점으로 보내는거지?1 1:3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