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당연한 말이지만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애들은 부모님도 그런 편이라 그걸 보고 배운거 같아
친구들도 보면 학생때 부터 부모님이 진짜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구나 느끼는 애들은 본인도 다른 애들한테 똑같이 다정하고 잘챙겨줌
남자친구 사귈 때도 가정적인 애들은 아버지가 가정적이시더라


 
익인1
맞아
그래서 그 집안의 분위기를 보라는말이 괜히나오는말이 아니야

2일 전
글쓴이
맞아 어렸을땐 집안 분위기 이런게 왜 중요한건지 몰랐는데 주변 사례들 보고 점점 느끼는 중
2일 전
익인2
유전적인 것도 있고 보고 자라는 것도 있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82 01.01 11:3382122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0 01.01 18:015851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5454 43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9850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5515 0
여친이 게이게이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 3 2:18 15 0
익들아 도와주라😭 2:18 4 0
결혼식장 하객룩 가죽자켓 에바야??2 2:18 26 0
진지하게 집안때문에 결혼 못할거같음 2:18 19 0
인스타에서 고등학교 댄스팀 봤는데 개충격이다 2:18 13 0
아직도 안자는 나,,,,1 2:17 4 0
인팁 남자가 생각할 시간 갖자고 하는거4 2:17 10 0
나는 알바짤린 사람이 신기해 ㅋㅋㅋㅋㅋㅋ 2:17 32 0
gs편알 있어? 1 2:17 8 0
나 취업회피 레전드임 아직도 알바만함2 2:17 22 0
이성 사랑방 회피불안형이라 꼬시고 썸에만 달인임..1 2:17 16 0
아아아아 편의점 가 말아 2:17 12 0
치마 머살까..?? 11 22 2:17 18 0
본인표출솔직히 과체중인데 이제 다이어트가 너무 귀찮아..ㅠ 2:16 14 0
경기도민들아 출근 하는데 얼마나걸리냐5 2:16 33 0
주현영 같은 친구있음?1 2:15 48 0
이성 사랑방 내가 변한 건가 1 2:15 20 0
플스 살까 스위치 살까2 2:15 12 0
너네 교류 있는 6촌 이내 친척 얼굴 다 기억해? 2:15 11 0
토익 900점이면 어느 정도인 거야?3 2:1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