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속 울렁거림이 계속되는데 토할 느낌은 아니고 머리 은은하게 아프고 가만히 못 있겠고 사무실 들어가면 증상 더 심해짐 근데 약 먹으면 속 더 울렁거릴까봐 못 먹겠음

어제 저녁 7시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은 상태고 아까 아침엔 한 30분 정도 왼쪽눈이 좀 번져서 보였어



 
익인1
공황이 아닐까....?
4일 전
글쓴이
역시 그건가.... 하 고마워... 계속 못 있겠어서 왔다갔다 하는중
4일 전
익인1
난 공황은 아닌데 몸도 자주 아프구 스트레스 받으면 아픈 몸이라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나두 그런 적이 있어ㅠ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보는 건 어때?
주변에 많이 다녀서 추천해!!

4일 전
익인2
스트레스나 불안?
사무실에서 안 좋은 일 있었어?

4일 전
글쓴이
선임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57984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20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264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578 2
진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인생을 좌우하는듯ㅠㅠ 01.02 00:09 33 0
화장품만 10만원넘게샀네1 01.02 00:08 23 0
25살 문과 스펙0이면 공무원공기업이 답이야???3 01.02 00:08 160 0
나 1일3똥인데 밖에서 똥 못쌈.. 1 01.02 00:08 28 0
출근시간보다 1시간정도 일찍 나오는 직원 어때?3 01.02 00:08 40 0
나 진심 아이라인 그리는 법을 모르겠어 하 408 01.02 00:08 202 0
아휴 01.02 00:08 12 0
서울 지하철 잘알들아8 01.02 00:08 154 0
이 시간에 치킨 3조각에 짜파게티 오반가? 치킨만 먹을까?3 01.02 00:08 73 0
이성 사랑방 오늘따라 왜 생각이 나지 나쁜놈 .. 힘들때 내가 계속 옆에 있어줬는데 ㅋㅋ 01.02 00:08 31 0
피곤하다 01.02 00:08 11 0
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밤에 라면 끓여 먹고 배달 시켜 먹는 사람들 진짜 개신기..22 01.02 00:08 721 0
언제쯤 돈 걱정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01.02 00:08 13 0
녹차라떼 먹었는데 심장 너무 빨리 뛰어4 01.02 00:07 18 0
와..학점 4.32였는데 이번 학기 3.6 ㅋㅋ.. 편입 글렀지?17 01.02 00:07 92 0
남자들중에 ㅇㅂ안하는 사람도 많겠지..? 15 01.02 00:07 53 0
jlpt n3 한번에 딸수 있어?5 01.02 00:07 42 0
2025년 ㄹㅈㄷ 잘될려나봐🍀🍀🍀🍀🍀 01.02 00:07 48 0
진짜...엄마 아빠 골고루 나 힘들게 한다 01.02 00:07 23 0
고3 수능 끝나고 논게 잘못인가 01.02 00:0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