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집에서 열 높았다고 하면 그러시겠지


 
익인1
응 그리고 원래 아침되면 열 떨어지는 경우 많아서 감안해서 보시더라.. 나도 새벽에 열 많이 났다니까 바로 코 찌르셨어 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7 01.01 18:0176787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2 01.01 14:5493518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2 01.01 14:3538148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3 01.01 19:518954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0432 0
간호사 꿈 포기하면 진짜 뭐해야되지????1 8:02 49 0
밤샘했는데 30-1시간 자고 카페가기 1 8:02 16 0
본인표출나 아까 전에 내일로 첫 출근 미뤄도 되냐고 글 쓴 익인데 회사에서 그렇게 하래27 8:02 331 0
지금 유행하는 독감 a형이야 b형이야??2 8:0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ESTJ는 자신이 선택한거 안바꿔? 3 8:01 24 0
하 졸려 이틀만 버티자2 8:01 45 0
아침부터 라면 땡겨서 너구리 뜯었는데 5 8:00 77 0
턱보톡스 보통 6개월 주기로 맞아?3 8:00 22 0
pt 가격 문의 할 때2 7:59 26 0
첫출근이 많네.. 난 오늘부터 백수라구2 7:59 39 0
사실 인티 이상하거나 화니는 초록글 중에 진짜는 거의 없을걸ㅋㅋㅋ1 7:58 25 0
이성 사랑방 손 만지는데 여자가 거부안하면2 7:58 49 0
사과민먹고 약먹어도 되나? 진짜 죽도 안들어감 ㅜㅜ 7:57 10 0
출근 30-40분 전에 미리 와서 일 시작해야만 하는 회사 4 7:57 97 0
얘들아 알바 8개월 한다고 하고 지원했는데4 7:57 32 0
이성 사랑방 라이브스코어 토토안해도 스포츠경기 좋아하면 깔기도하나? 7:56 18 0
감기라 약먹었더니 넘 졸려 출근 어케함 ㅜㅜ 7:56 12 0
신입인데 지각 벌써 두 번함...18 7:55 299 0
오잉 중고딩애들 아직도 방학안했오…??8 7:54 90 0
근데 서비스직 종사하거나 좀 군기(?)있는 곳 다니는 익들아..1 7:5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