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있던 여드름 더 번지고 심해짐
하..


 
익인1
집에만 있다면 꿀잠 자는거 추천 혹은 팩 붙여둬
3일 전
익인2
의식하고 안 만지는 방법밖엔 없어
3일 전
익인3
이건 진짜 습관이라 며칠은 의식하고 있어야 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10 01.01 18:0185900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35 01.01 19:5120910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91 0:1312157 2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97 01.01 18:1332023 0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1 01.01 19:108080 7
찐내향인들 들어와줘13 9:39 77 0
직장만 있으면 지방 간다 하지만 현실은1 9:38 27 0
사무직 익들아 들어와바4 9:38 32 0
연말정산 소득공제 잘아는 사람?2 9:38 19 0
같이 일하는 분이 2달 동안 병가 3번 냈는데 많은 거 맞지? 9:37 26 0
아침마당에서 새해 돈 관리 계획 강연 듣고 핵심만 정리했어38 9:37 1162 30
청년도약계조ㅓ 가입자격조회 신청은 12월 중이었어? 9:37 17 0
코트 소재 선택 해줄 익?2 9:37 12 0
회사 면접 봤는데 답이 없다...휴.........1 9:36 27 0
모공치료에 200 투자하는 거 넘 오바하는 걸까? 12 9:36 57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 Isfp가 나한테 관심 있는 거 티나는 행동이나 아님 비밀스레,, ..6 9:36 54 0
30대익들은 건강 생각해서 음식 먹고 있어?4 9:36 20 0
회사 불법촬영 카메라나와서 경찰조사중인데 10 9:36 120 0
이성 사랑방 연말이랑 새해에 헤어지는 사람 왤케 많을까? 2 9:35 100 0
간호익잇니 9:35 20 0
책상에서 쓰던 가습기 집에 사놨는데 개 쎔3 9:35 10 0
안 미끄러운 요가매트 추천해줘 9:35 11 0
본인표출다이소 파데프리템 인기 많아졌네15 9:35 806 0
록시땅 핸드크림 향 때문에 유명한 거야??3 9:34 19 0
아 일하기싫어 ㅠㅠㅠㅠㅠㅠ 9:3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