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계란죽 vs 참치마요밥


 
익인1
1111
5일 전
익인2
계란죽
5일 전
익인3
111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18 0:3642365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284 4:0531905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150 9:3513781 0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6 01.04 19:0854666 0
이성 사랑방소개팅 남녀 밸런스 좀 봐주라 ㅜㅜ71 01.04 20:0316080 0
숙소에서 물건이 사라졌다는데 배상 해야돼?1 01.01 14:45 74 0
살면서 너한테 선 넘고 이기적으로 구는 사람 많이 봤어?2 01.01 14:45 59 0
와 유튜브 프리미엄 무료체험이라길래 했는데 돈 나감 01.01 14:45 81 0
돌잔치에 청바지 입어도 돼..?1 01.01 14:45 26 0
여드름 붉은 자국 제발 빨리 없어졌음 좋겠다... 01.01 14:45 19 0
복지 좋으면 회사 다닐 맛 나?1 01.01 14:45 20 0
엽닭 먹을까? 엽오 먹을까?1 01.01 14:44 20 0
자취생인데 현금이 필요해...ㅠㅠㅠㅠ3 01.01 14:44 90 0
한달에 25키로 빠진거면 엄청 빠진거디?1 01.01 14:44 64 0
텍스트 주의) 진짜 뼈 맞음29 01.01 14:44 1534 3
난 일본갈때 최소 4박5일 가는데16 01.01 14:44 168 0
순살 닭다리살 안쓰는데 ㄹㅇ 별로임.....1 01.01 14:44 73 0
와 밥건강하게 먹고 설거지하고 집에서 걷기하니까 좋다 01.01 14:44 111 0
공부 체력 기르는 운동법 아는분.. 01.01 14:43 26 0
아직까지 점심 안 먹었는데 뭐 먹을까? 1 01.01 14:43 15 0
월세인데 호반써밋에서 살까 힐스테이트에서 살까1 01.01 14:43 31 0
까르보 불닭이랑 먹으면 맛있는 거 추천해줘4 01.01 14:43 27 0
이성 사랑방/이별 가망 잇어보여.? 01.01 14:43 53 0
성심당 갔다가 근처 느낌 좋은 소품샵도 다녀왔는데19 01.01 14:43 1114 0
터키여행 4박이나 5박도 ㄱㅊ아?! 01.01 14:43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