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2l
계속 의식하고 더 마음 돌리려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식게돼? 알려줭


 
둥이1
웅 식었다고 생각하면 더 단점 잘보임,, 당장 헤어질 거 아니면 아니다 아니다 하고 좋다좋다 하면서 계속 노력해봐야 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2 01.02 13:5553112 0
이성 사랑방쌩얼 언제 공개했어..?83 01.02 10:1527921 0
이성 사랑방8년 연애한 사람 만날 수 있어?45 01.02 11:47231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ㅇㄷ보는거 넘어가??42 01.02 11:3225315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37 01.02 15:549663 0
애인이 술자리 한 달에 두번 가는 거 ㄱㅊ?1 01.02 18:45 62 0
이별 차단했다가 받아줘서 디엠하다가 30분가량 전화했는데 재회 희망 있을까?.. 6 01.02 18:44 98 0
나 2024 한해동안 썸만타다 끝남 1 01.02 18:42 127 0
이별 마음 식은 회피형 남자 재회 도와줘ㅠㅠ 16 01.02 18:41 184 0
폰 보여달래서 너꺼 보여주면 준다하니까 싫다는건 뭐임?2 01.02 18:40 47 0
고민임 도와줘 01.02 18:40 28 0
연애중 내 애인 너무 귀여워..2 01.02 18:40 99 0
애들아 너희는 손으로 턱 감싸고 볼 뷱! 하고 누르는거4 01.02 18:38 129 0
난 상대가 회피형이라고 생각했다? 01.02 18:37 49 0
기타 카톡 답장 30분 간격으로 오면 이성적으로 호감 없는거겠지?2 01.02 18:36 109 0
다들 어떻게 그렇게 성공적인 연애를 하지..22 01.02 18:35 406 0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만 날 좋아하면 내가 문젠건가?4 01.02 18:34 102 0
이별 솔직히 나 지금 연애는 하고 싶은데 누구 새로 만날 자신이 없어서 미련.. 5 01.02 18:34 110 0
난 카톡 티키타카가 싫어1 01.02 18:32 127 0
연애중 썸때부터 안맞으면 힘들어도 연애까지 안가는게 나은듯13 01.02 18:32 177 0
나 진짜 500일 사귄 전애인보다7 01.02 18:31 240 0
내 애인 진짜 착하고 나한테 너무 잘해줘...6 01.02 18:30 162 0
연애중 애인 열나고 가래낀다는데 약 사다줄까ㅜ말까7 01.02 18:29 76 0
소개팅 삼프터 여자가 신청해도 돼??4 01.02 18:29 100 0
자기 배아픈데 나랑 밥은 못먹겠고 운동은 해야해서 헬스장이래.. 01.02 18:2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