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머리눌리고 불편한데 사람들 잘만쓰고다니는거보면 신기함..내가 촉각이 예민해서그런가? 보스꺼 편하다고 해서샀는데 별로임..



 
익인1
ㅋㅋㅋ인정..머리눌려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58 9:5131543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4 0:1341790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46 11:4013330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93 6:3115598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093249 0
이성 사랑방 혀 짧은 남자는 정이 안 가니..7 16:11 64 0
서류 제출 날짜가 고용사이트마다 다르면 16:11 6 0
으아 망막 레이저 수술했어3 16:11 22 0
교회 다니려고 하는데 청년이면 청년부 예배 시간에 가면 돼?5 16:10 24 0
얼떨결에 파양견 임보한적있는데 이유도 가지가지더라 16:10 20 0
키오스크가 왜 노인 차별이라는건지 모르겠음3 16:10 50 0
혼자 20분만에 다먹음5 16:10 550 0
이상형 물어봤을때 16:10 13 0
160 50 이랑 비슷한 익들아 상의 하의 사이즈 뭐 입어?1 16:10 20 0
여자 100키로면 어느정도로 뚱뚱한거야?8 16:10 42 0
가끔 운동하다 속이 안좋아져 16:10 11 0
야 무슨 맨날 싸워너네 이제 옷으로도 싸우냐4 16:10 22 0
아너무스트레스다 퇴사한 직장동료4 16:10 45 0
앞머리 내리면 이마 여드름 나겠지...? 16:10 12 0
외모에 별생각 없는 사람들 삶이 부럽다...2 16:09 31 0
콘서타 먹는 익들 잇어? 질문좀 받아줄수잇음????4 16:09 14 0
성격 무던한 게 성격 괜찮단 거야?? 4 16:09 13 0
남자친구가 중국인인데 좋은 여자 되기 진짜 쉬운거같아....4 16:09 70 0
결혼하면 친구들이랑 멀어져?14 16:08 37 0
독감 vs 노로바이러스5 16:0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