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고3 되기 전 마지막 날이라 내일 애들 총 넷 만나서 놀기로 했음
근데 넷 중에 한 명이 서울로 2달 있다가 개학날에 맞춰서 오거든 그래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날이라 내일 어쩔지 다 계획했음.
근데 서울 간다던 애가 원래 우리랑 놀고 본인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본인 남자친구(한살 연상) 가 내일이면 성인 되기 하루 전이라 본인 친구들이랑 있을 것 같다고 불가능이라고 함. 그래서 하교하고 지 남자친구랑 만나서 밥 먹고 놀거 다 놀고 마지막에 우리랑 카페만 간대.
이거 화내도 되는 거 아님??? 얘 이거 여러번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37 9:5147299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55 11:4025756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98 6:312897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208 15:0712358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6 8:4520005 0
쿠팡 단기 나가본 익들 있어?2 18:39 12 0
학점 4.0 받은 사람 어떤데???38 18:39 432 0
광어초밥 시켰는데 광어 지느러미가 절반이야...4 18:39 24 0
K패스쓰다가2 18:39 294 0
러쉬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등등 향 말고 제품력 어떤편야?1 18:39 11 0
걔 나한테 호감 있어?1 18:39 16 0
잘생긴 사람들이 다 연예인해서 없는거야2 18:39 17 0
취준익 .. 너네라면 어떤거 선택 할래?1 18:38 31 0
내 패딩 어때4 18:38 179 0
애플 기기 없으면 애플 아이디 못 찾아?? 18:38 9 0
부루펜 먹었는데 나아지는것도 같아4 18:38 13 0
새해에는 모든 익들의 건강이 괜찮기를 바란다! 18:38 6 0
난 짝아서 탐폰 못써😣77 18:38 2580 0
딸기에이드 맛있다... 18:38 6 0
밥을 먹었는데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었나 힘이 없다2 18:38 16 0
짝남 연락올까??? 18:38 11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너희는 손으로 턱 감싸고 볼 뷱! 하고 누르는거4 18:38 84 0
와 씨유 황치즈 이거 유명한건가?? 진짜 개ㅐ맛있음25 18:37 963 0
엄마가 청약저축 210만원 있는 거 깨라는데 괜찮? 32 18:37 632 0
딸기라떼 맛있는 프차 어디야??2 18:3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