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주머니사정이 넉넉하지않어 ... 그런데 정말 고맙게도 내사정 생각해주고 애인이 보증금을 내주기로했어
그리고 나는 가고나면 월세랑 관리비를 동일하게반반내려는생각이였는데 애인이뭔가 월세는 내가내고 관리비는 자기가내고싶어하는 느낌인거야 말하는거보면 뭔가 보증금을 모조리 자기가 낸걸 아까워하는? 내가 너보다 더많은 기여를 했으니 너가 조금더 많은 월세를 내라~ 뭐 그런 느낌인데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어 사실 너무 고맙긴하거든 그럼 내가 월세 계속 내는게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