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진짜 숨막힘 그럼 죽어 이 말이 턱밑까지 차오름.... 가족이라 더 미칠 거 같아


 
익인1
부모님이 그러시면 진짜 힘든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9 01.02 15:0755433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2 01.02 13:5553112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3 01.02 15:055238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9 01.02 23:509039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6 0:434420 3
주말알바중인데 취업준빈데 ㅜ언제전에 그만둔다고 말해야함?4 01.02 23:07 31 0
강아지들을 머리에 피가 안 쏠리나? 01.02 23:07 15 0
흐아 아까 소주1병 맥주 1병 먹었는데 머리가 너무아파ㅜㅜ 3 01.02 23:07 9 0
성심당 딸기 시루 진짜 맛있어???????1 01.02 23:0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하게할때마다 헤어지고 싶은거 15 01.02 23:06 243 0
엉덩이가 작은데도 쳐져있을 수가 잇나1 01.02 23:06 27 0
설레는 재질 뭐야8 01.02 23:06 150 0
웹툰pd 익 있을까??🥲🥲 01.02 23:06 14 0
미닛뮤트 클로웨이스트백이랑 몽드몽드 하프문 나일론 중에 01.02 23:06 12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연락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부디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10 01.02 23:06 131 0
집에 혼자 있기만 하면 계속 우울해지는데 이경우는2 01.02 23:06 58 0
본인표출 택배 봉지 자를때 가위 조심해 9 01.02 23:06 1688 0
갈비뼈나 허리 다쳐서 보호대 차본 사람?? 01.02 23:05 18 0
올해 28살에 타지에서 베프 만드는건 사실상 불가능이지?16 01.02 23:05 249 0
이성 사랑방 진짜 그만 놓아줘야 할 때인거 알면서4 01.02 23:05 107 0
아이패드 프로 11 2세대 98퍼 53만원!!!!괜찮을까?? 01.02 23:05 22 0
와 집와서 샤워하고 설거지하니까 이시간임 개힘들어 01.02 23:05 17 0
알바 면접보러가는데 조거팬츠 좀 그런가? 01.02 23:05 18 0
가십걸 옷 진짜 다 예쁘당1 01.02 23:05 20 0
이성 사랑방 이성사랑방하면서 현실과 가장 동떨어진 답변나오는 주제12 01.02 23:04 33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le=상품 보기',800,900);">thumbnail image
4250원원
티빙 한달 같이하실 세분 구해여!!!
thumbnail image
17000원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라이트 65ml
한 번도 사용 안 한 새 제품 2027년 10월 27일까지반값택배시 +2000원 일반택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