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곧 성인이라 한 번 피워보고 싶은데 가볍게 피울만한 연초 추천해 주라...!!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 원 추천받긴 했는데 괜찮을까??


 
익인1
레종 프블
3일 전
글쓴이
프블이 프렌치 블랙 맞지? 그냥 편의점에서 레종 프블 하나 주세요 라고 말하면 돼?
3일 전
익인2
히말라야 윈터
3일 전
익인3
에쎄 체인지1미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25 0:4316936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02 01.02 23:5021441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25 01.02 18:229080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60 01.02 15:541561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11498 0
대학 교직원 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 6 01.02 22:48 29 0
내 가족 중에 한명이 2 01.02 22:48 38 0
계약직인데 자취하는 익 있어?11 01.02 22:48 34 0
알바는 진짜 가까운게 짱이야??(1,2분거리)2 01.02 22:48 21 0
오늘 롯데월드사람 미친줄1 01.02 22:48 27 0
엘레베이터 뿌시고싶네 01.02 22:48 10 0
금융권 취업했을 때 첫 월급에 800도 받을 수 있어?4 01.02 22:48 49 0
26살인데 사랑니 이제 나는것같아..2 01.02 22:48 19 0
생리전에 뭐가 자꾸 마시고싶어 01.02 22:47 18 0
아니 무궁화호 다 어디갔어... 01.02 22:47 26 0
메뉴 골라주라1 01.02 22:47 13 0
그만살려고1 01.02 22:47 30 0
유지장치 세정제나 기계 쓰는 익들?1 01.02 22:47 17 0
안경점 원래 수리 공짜야...?4 01.02 22:47 31 0
쌍수하고 온찜질 해?5 01.02 22:47 21 0
✨90년대생들아 홈플러스에서 팔던 크레페 아는사람 있어??20 01.02 22:47 734 0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할시간 연락안오면 끝이지?3 01.02 22:46 102 0
국취제 신청하고 한달 안됐는데 취업히면1 01.02 22:46 34 0
왜 전부터 자꾸 목구멍이 근질거리지ㅠㅠ8 01.02 22:46 37 0
나 전남친 연락기다려..2 01.02 22:4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