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말해보려 하지도 않고 바로 연락두절되는게 회피형 맞지?


 
익인1
ㅇㅇ
3일 전
익인2

3일 전
익인3
YES
3일 전
익인4
ㅇ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46 01.02 15:075950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50 01.02 15:056063 0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85 0:439967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9 01.02 23:5014827 1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40 01.02 15:5411736 0
착샷없이 바지 사진으로만 봤을때 어떤 바지가 더 예뻐보여? 5 01.02 23:02 65 0
여자들 선긋는 행동 뭐가 있어?10 01.02 23:02 125 0
챗지티 무료랑 유료랑 차이커?32 01.02 23:02 728 0
맥도날드 빅컬리후라이 1월 8일까지 특대사이즈 판매한대1 01.02 23:02 15 0
네이버페이 하나체크카드 무조건 하나은행 통장 있어야대...? 01.02 23:02 20 0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 원래 면회랑 연락 제한돼?10 01.02 23:02 29 0
나 수면제 6년 먹다보니까 내성 생긴거 같아 01.02 23:02 12 0
힘들다3 01.02 23:01 16 0
컵으로 된 곤약젤리4 01.02 23:01 15 0
남친이 나한테 말도 없이 회사 이직한 거 이별사유가 된다고 생각해?10 01.02 23:01 44 0
93 00 커플 어케 생각함?9 01.02 23:01 87 0
사이드뱅 필수인 익들은 귀 뒤로 안 넘겨 머리? 01.02 23:01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쁘다고 다른 사람들이 안 이뻐 보이는 건 아닌데4 01.02 23:01 230 0
아이패드 스캔앱 다들 뭐 써??1 01.02 23:01 15 0
난 짐싸기가 너무 싫어!3 01.02 23:01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년넘은 전애인이 나한테 관심보이면 다시 만나??13 01.02 23:01 1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절대 연락 안올 거 같던 전애인이 연락 온 적 있어?3 01.02 23:01 233 0
오늘 하루종일 울고 있는데 위로 좀 해줘..4 01.02 23:01 43 0
내일 하구싶은거 01.02 23:00 12 0
앵간해서 pdf로 다운받을수있는 자료들은 다운받아서 아이패드로 공부해?2 01.02 23:0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