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뭐할지 고민되네ㅜㅜ


 
익인1
배달음식시키고 영화보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이성 사랑방 30대익들이나 기혼자익들..!!10 01.02 15:45 105 0
상무초밥글 보고 생각난거1 01.02 15:45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반만에 연락해봤는데 불편하냐고 물어봐도 돼?? 13 01.02 15:45 174 0
발 뒤꿈치 갈라지는거 ㅎㅇㅈㅇ 38 01.02 15:45 704 0
익들아 근데 청소할때 걍 오직 청소기만 돌리면 안됨??????? 8 01.02 15:45 33 0
레터링 케이크 보통 얼마 전에 말씀드려야해? 01.02 15:45 9 0
나제발 전화신점도보고다보는데4 01.02 15:45 108 0
아니 친구 말하는 싸가지 레전드8 01.02 15:45 280 0
오늘드림은 매장 선택 안 해도 돼?1 01.02 15:44 14 0
이번 감기 진짜 독한듯 ㅠ5 01.02 15:44 85 0
피부예민+수부지 스킨 추천해주라 01.02 15:44 12 0
이성 사랑방 ㅐ애들아 급해 집단지성제발 짝남 답장추천해줘3 01.02 15:44 153 0
아니 나두 신점글 궁금한데6 01.02 15:44 352 0
간호익들 있나요1 01.02 15:44 44 0
나도 촉 봐주라...1 01.02 15:44 36 0
신점 나두 알려줘,,,31 01.02 15:44 651 0
나도 신점집.. 6 01.02 15:44 438 0
다들 살면서 본 제일 특이한 이름이 뭐였어?9 01.02 15:44 90 0
지금 롱패딩 입고 나가기엔 많이 안추워?? 01.02 15:43 23 0
며칠전에 아빠가 간식 달라길래 이거 꺼내드렸는디11 01.02 15:43 5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