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사람 겁나 많아서 붐비는데 히터까지 너무 세니까 실내온도 미쳤음 개답답해... 숨 막힘 진짴ㅋㅋㅋㅋ🥹 또타 더워요 아무리 보내면 뭐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카페에서 뜨개질해두되나?? 8 01.02 16:04 51 0
나 제주4.3사건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다 01.02 16:04 56 0
손톱 안쪽 가시에 박혔는데 어떡해?? ㅠㅠ 1 01.02 16:04 24 0
택배봉투시켰는디 01.02 16:04 21 0
가끔 오는 손님 향수 뭔지 궁금해서 미치겠어 향수잘알 있어?? 마시멜로 향 나는 향..18 01.02 16:04 200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 개정떨 발언해서 지금까지 연락씹는중 77 01.02 16:03 46041 1
경력직은 자소서보다 경력기술서가 중요하지?? 01.02 16:03 20 0
독감 증빙서 회사제출시 주민번호 뒷자리 가려?? 1 01.02 16:03 41 0
탑연옌급 외모에 인설 하위권 vs 예쁘장에 서울대43 01.02 16:03 46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했다가 잡았는데 재회할 거 같앙 33 01.02 16:02 579 2
나 중소에서도 걸러지는데 45 01.02 16:02 1022 0
회사에서 도대체 어떻게 버티는거야? 01.02 16:02 100 0
퇴근 하고 싶다...1 01.02 16:02 27 0
강바오님 푸바오 중국 보낼 때 가져간 자료 봐4 01.02 16:02 785 1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후 연락 안왔던 애인 있어? 5 01.02 16:02 255 0
미용실에서 말하는 가슴선이 어디 말하는거야?3 01.02 16:02 100 0
30대 초반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 9 01.02 16:02 45 0
가을뮤트 익 있니 블러셔 ㅊㅊ 좀!3 01.02 16:02 35 0
1월 1일부터 다이어리 쓰기 시작함6 01.02 16:01 569 1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전에 다들 어떻게 해?20 01.02 16:01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