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1년 준비할 생각인데 나이 생각하면 25살에 졸업이고 취준하다보면 1년 또 지나가잖아..


 
익인1
더 나이들면 힘들다 지금 하고 싶을 때 해
6일 전
익인2
ㄱㅊ 난 25에 했고 주변에도 늦게하는 사람많아
6일 전
익인3
지금해야지
6일 전
익인4
나 25에 졸업이고 대겹 잘만 들어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그래도 신년인데 01.02 16:16 17 0
아니 내가 짇짜 일을 못하는 걸까 일이 왜 맨날 몰리는거야 01.02 16:16 63 0
엄마가 독감 주사 맞으라고 이야기하셔2 01.02 16:16 50 0
너네 업무 9시반~6시반 가능??8 01.02 16:16 2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둥들 결혼계획 있어?8 01.02 16:16 125 0
얘들아 마스크 써라26 01.02 16:16 1101 0
ESFP들있어?10 01.02 16:16 100 0
저녁 죽시킬건데 뭐 먹지..2 01.02 16:16 13 0
책상없는데 책상산다vs안산다5 01.02 16:16 16 0
계약은 2월까지 12월 28일에 이사함. 1월 월세 냈는데 마스터키 열.. 27 01.02 16:15 50 0
오늘 롱패딩 입은 사람 있음??4 01.02 16:15 90 0
대화하면서 얼굴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은 이유가 뭘까2 01.02 16:14 37 0
러쉬 컨디셔너 좋다ㅏ..5 01.02 16:14 51 0
Cpa 회계사 시험 붙은 친구 케이크 문구 뭐가 좋을까 2 01.02 16:14 44 0
요즘 독서실에 사람 많아?1 01.02 16:14 25 0
은행원인 익 있어??? ㅠㅠㅠㅠ 궁금한게 있어3 01.02 16:14 62 0
피부에 알레르기?때매 피부과 가는데 거기서 거기일끼??6 01.02 16:14 16 0
난 굴 싫어해서 다행이다3 01.02 16:13 92 0
이유없이 누가 자꾸 꼬라보는 거 자존감 떨어진다..16 01.02 16:13 94 0
와 근데 인티에 역대급으로 환자 많지 않아...?26 01.02 16:13 8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