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나한테 즐거움을 주는것들 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
짐싸고 가서 바쁘게 돌아다니고 돌아와서 짐 다시 풀고 약간의 씁쓸함과 함께 일상 복귀할거 생각하면 벌써 기빨려
나만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