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성전용 성인 토이 매장 오픈했는데 레전드닼ㅋㅋ

매장 놀로갔는데 지하에 있는 작은 가게인데 되게 디피도 잘되어있고 성인용품 매장 같디 않고 이쁘장하더라 

근데 진짜 충격인게 안마의자처럼 푹신한 의자 나란히 쭉 있어서 거기서 몇개 써볼 수(?) 있게 해놈.. 프라이빗한 방으로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란히 소파 있는게 ㅋㅋㅋㅋㅋ어이없어

이런거 누가 하겠냐! 하려다가 이미 소파중 2개 사용중이신 손님 계셔서 말 못하고 나와서 나중에 말했어 ㅋㅋㅋㅋ

[익인1]

우어ㅏ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글쓴이]

겁나 신기해써

[익인2]

..물건도 팔아,

[글쓴이]

엉 ㅋㅋㅋ그게메인

[익인2]

ㅋㅋㅋ 근데 궁금하긴해

[글쓴이]

잼더라

[익인3]

사용중.. 이면 샘플 상품을 써보는거야? 소독해서 쓰는건가?

[글쓴이]

어차피 옷 위로 써보는거라 따로 소독은 안하는거 같던데??

[익인3]

아하~ 개놀람 ㅋ ㅋ ㅋ

[글쓴이]

벗고하는건 에바지..ㅋㅋㅋㅋㅌ

[익인4]

어? 잠만 머라고? 그걸 써보고? 그것도 개방된 공간에서? 엉?

[글쓴이]

어 ㅋㅋㅋㅋ신기한 구조야

[익인4]

와오... 나 궁금하긴한데 거기서 샘플 사용해보는 사람들 보면 바로 뒤돌아서 나올듯ㅋㅋㅋㅋ
근데 이거 마방가야하는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