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나 평소에도 오른쪽 어깨가 안좋았는데 운동하고 나서 그게 더 심해진 거얔ㅋㅋㅋ 그래서 오십견인가ㅠ 스테로이드 맞아야 하는건가 내 인생 어케 되는거지 하면서 온갖 스트레칭 찾아서 하고 마지막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승모근 괄사하고 폼롤에다 어깨 대고 유튜브에서 알려준대로 겁나 비볐더니 담날 진짜 좀 풀림!!! 아직 통증은 남아있긴 한데 크게 불편하진 않은 정도??

하...스트레칭이랑 승모근 마사지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새삼...



 
익인1
원래 운동은 전후로 스트레칭 해야돼
21일 전
글쓴이
웅웅 지금까진 맨몸 스트레칭만 하고 폼롤러는 생략했었거등
오늘 중요성을 깨달았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4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283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413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2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6 0
이성 사랑방 썸 상대가 고백해서 찼는데 그 상대가 다른 이성이랑3 01.16 22:05 134 0
이성 사랑방/ 진짜 챗지피티 타로 정병 장난아니다1 01.16 22:05 212 0
회사 왕복 2시간이면 괜찮아? 7 01.16 22:04 74 0
오늘 인티 다 로딩중2 01.16 22:04 13 0
연말정산 한사람만 와봐!!2 01.16 22:04 98 0
원래 피티 끝나면 숙제같은거 내주고 그래???3 01.16 22:04 36 0
좋아하는 사람이 애인 있는거 알게 되면 바로 포기가 가능할까?2 01.16 22:04 23 0
우리집 가난해서 짜증남 솔직히 6 01.16 22:04 241 0
헐 지그재그 이만원 쿠퐄 01.16 22:04 18 0
인스타필터로 찍은 얼굴이 내 얼굴이면 좋겠다 01.16 22:04 12 0
상담직원한테 개짜증 부리는중… 01.16 22:04 597 0
나 알바 개강하면 관둬야되나.. 01.16 22:04 18 0
이성 사랑방/ 아 짝남한테 들이댔다 까임ㅋ6 01.16 22:04 491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사기 결혼이야?5 01.16 22:03 125 0
익들 인생 살면서 깨달은 점은 뭐야?8 01.16 22:03 68 0
청첩장 받으러 친구 4년만에 만나는데...!!3 01.16 22:03 54 0
메이꽌시 메이꽌시가 먼말이여??26 01.16 22:02 1143 0
요즘 머리에 비듬이 자꾸 생겨2 01.16 22:02 82 0
내친구 표현 개웃기게 함 ㅋㅋㅋㅋㅋ 01.16 22:02 84 0
너네 이거 몇페이지 나와??7 01.16 22:02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