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따라 처음으로 사주봤는데
내 사주가 아빠복이 없고 뭐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떨어져살거나 없거나 이렇다길래 놀람..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 이혼해서 아빠랑 떨어져 살았거든
그거말고도 내가 도화살이 강한데 나쁘게 발현되면 따돌림 당하거나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일 많다길래..이것도 놀람 사실이라..ㅋㅋㅋㅋㅋ 뭔가 전반적인 흐름이 맞는게 신기함
이거 뭔가 적고보니 내인생이 불행한것 같은데 그건 아님..^^ 잘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