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뭘 잘못믿겠음..방금 뉴스에서 블박은 찾았는데 커넥터라는 블박관련 중요장치가 없어져서 사실규명에 비상이라는데 지상에서 난 사고라 그 튼튼한 블박뭐가 없어질리가 없는데 싶고 의심됨ㅎ 평소같음 걍 그렇구나 할텐데 hid파견해서 북한군위장 소요사태만드려던거,청주공항 폭탄테러 하려고 했던게 점점 사실로 드러나는마당이라.. 솔까 청주공항테러 실행해서 성공했으면 공작테러 의심하는사람들 다 정치병자 음모론자로 몰아갔을거 아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501 0:4365636 17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69 01.02 23:5063636 5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74 10:5128733 1
타로 봐 줄게126 4:037648 1
이성 사랑방25살까지 모솔이면 보통 문제 있을 확률 커?64 0:0216836 0
대기업 2개월 사무보조 면접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6 15:47 113 0
우리나라도 가석방없는 사형, 무기징역형 있어? 15:47 8 0
나만 아직도 꽃밭인가? 99인데17 15:47 605 0
갈비뼈 하나 골절 붙으려면 몇 주나 필요해? 15:47 7 0
빵구 얘기 하고 놀 사람7 15:46 36 0
친구 서울사는데 집에 하늘보리밖에없다고 단백질 프로틴 싱크대물받아서 먹는다는데 괜찮..14 15:46 583 0
율무차 vs 콤부차4 15:46 14 0
근데 팔이 선..?이 생기는건 뭐야?36 15:46 1105 0
아 짜증낰ㅋㅋㅋㅋ 15:46 14 0
내 로망이 바다 보이는 집에서 사는거였는데4 15:46 19 0
피티 넘 재밌어서 6갤 다녔는데 3달 더 연장할까 한달만 하고 플라잉요.. 15:46 12 0
난 비니 쓰면 왤케 웃기지ㅜ3 15:46 66 0
인천 춥나 15:46 9 0
와 내 방구지만 너무 자랑스럽다... 15:46 27 0
이말 너무 팩트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불행은 막을 수 있다...1 15:46 17 0
피임약 하루 빼먹었는데 왤케 몸이 안좋지2 15:45 19 0
일본워홀 15:45 1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데 다가가지 못 하는 이유10 15:45 120 0
마라엽떡 착한맛 vs 오리지널5 15:45 18 0
정신과 다니는 익들 약먹는거 만족해?(장기복용익들) 4 15:45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