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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는데 뚱뚱한 여자가 숏컷이면 안좋게보는거 넷사세야?8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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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l
아님 실제로 그래? 
내가 이직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서 머리를 많이 짧게 잘랐는데
다음주에 입사하거든… 
머리를 붙여야 하나 싶어서
직종은 방송연예엔터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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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들 지 일하기 바빠서 신경 안 쓰든데...
3일 전
글쓴이
그렇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ㅠㅠ
3일 전
익인2
ㄹㅇ 넷사세라고 생각함
나 일하는 곳에 덩치 쫌 크시고 숏컷이나 짧은 머리 많은데 ㄹㅇ 다 잘 지내심
3일 전
글쓴이
굳이 돈 써서 안붙여도 되겠지? ㅠ 하 괜히 스트레스 받는다고 싹둑 짤라버려서 ㅠ
3일 전
익인2
그 돈으로 다른 거 해!!!!!!!!!!!!!! 어차피 두면 길 머린데!!!!!!!!!!!! 신경쓰지마.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3
혹시 페미인가? 라는 고정관념이 있을 수도... 근데 뭐 어때 가서 쓰니만 잘하면 그만이지
3일 전
글쓴이
여태 회사 다니면서 일못한단 소리는 한번도 안들었어 ㅠ 오히려 지금 연봉도 천만원 이상 올려서 입사하는거라.. 다만 면접할땐 단발이었고 지금은 숏컷..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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