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3l
하 개바빴아 휴~


 
익인1
엇 미안 나도 그거 쓰러 스벅 왔어....
3일 전
글쓴이
괜차나..그냥 없어지면 아깝잖니...큐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1
다음엔 좀 일찍 갈게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아놔 있는줄도 몰랐는데 왜 내 쿠폰함에 있는거야…? 하ㅜㅜ 왜 이제안거람….
3일 전
글쓴이
이거 몰라 걍 주더라...근데 못 받은 사람들도 있대 ㅠ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나도 오늘 시켰는뎅ㅎㅎㅎ
3일 전
글쓴이
잘해써... 맛ㅇㅆ는 거 먹었니
3일 전
익인3
웅 항상 먹는 돌체콜드브루로ㅎㅎ
3일 전
익인4
고생했어 나도 오늘dt로 먹음ㅌㅋㅋㅋㅋ큐ㅠ
3일 전
글쓴이
ㅋㅋㄱㄱㅋㄱㅋㄱ 잘했어
3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나도 ㅠㅠ
3일 전
글쓴이
너도 파트너니! 나두 ! ㅎㅎ
3일 전
익인6
오늘 징짜 쉴틈없이 바빴다... 퇴근때까지 음료 30잔에서 안 줄어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49 10:514939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31 11:1521058 0
타로 봐 줄게166 4:0313349 1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05 14:19110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98 12:1818352 0
근데 서울 애들은 약속잡을 때 절대 경기도 안넘어 오는 이유가 뭐임?63 19:22 1082 0
노무사 준비가 무시당할 수준이야...?67 19:22 677 0
울엄마 같은 사람 되고싶당 19:22 14 0
외국인친구 데려갈 서울 게장 추천해주라 19:22 7 0
맥세이프 카드지갑 골라줄 사람 3 19:22 77 0
이대 다니는 익 있어? 19:22 21 0
20초중반 익들아 연애하면4 19:22 54 0
내일 얼굴 지흡하는데 마지막 만찬 머먹을꽈5 19:21 29 0
이성 사랑방 식은거나 권태기 너무 의식하면 19:21 51 0
뉴룽지 과자 이거 머야 11 19:21 532 0
12월에 쿠팡 14번이나 갔네..8 19:20 50 0
00백수 있니...1 19:20 43 0
말랐는데 유난히 비리비리해보이는 사람은 왜그러지4 19:20 42 0
눈썹문신 한 익들아 친구가 눈썹문신 한다고 하면 너네는 추천할 거야??.. 14 19:20 35 0
혼자 저녁 먹어야되는데 뭐 먹을까 19:20 18 0
눈꼬리 위치,,?가 다른 짝눈은 어케 교정할 수 있어?1 19:20 12 0
미떼 물에 타먹어도 맛있어???8 19:20 67 0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돼?! 14 19:20 40 0
여객기 사고 탑승자들 핸드폰 포렌식 하는구나10 19:20 1471 0
하이라이트에 이모티콘 크게 해놓는 거 개 짜친다7 19:2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