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31일인데 괜히 말했나
원래 아빠가 갚는다고 했는데 22년 졸업했는데 아직 매달 4만원 의무상환금만 엄마가 보내주고 한 푼도 안 내주고 있음
아빠 퇴직금으로 내준다는데 그럼 이자만 300정도 붙어있지 않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6 01.04 17:2255123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087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0 0:3617564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362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519 0
셀프 왁싱 좀 에바인가? 6 01.03 03:12 146 0
다들 생리 전 증후군 뭐 있어??8 01.03 03:11 1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친 어디까지 이해해??ㄹㅇ 걍 본인 생각!!눈치주지 말고 존중해줍시다95 01.03 03:11 20779 0
지금 핫한 업계 어디라고 생각해?1 01.03 03:11 125 0
연하 (1살) 어때보여 01.03 03:11 21 0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잘못된 점은... 3 01.03 03:11 41 0
20대엔 연애하고 싶고 30대엔 애낳고 싶은게 01.03 03:11 45 0
옷 환불할지 말지 정해줘.. 17 01.03 03:10 96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준비할게 뭐가 잇을까2 01.03 03:10 88 0
친구 왜케 부정적이야 2 01.03 03:10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이랑 헤어지면 연애 안 할듯,,ㅎ2 01.03 03:10 199 0
근데 중소기업 다녀도 그럭저럭 살만함4 01.03 03:10 26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남자가 편지 써주면 어때8 01.03 03:09 175 0
집중력도 안좋은거 같고 기억력도 안좋은데 성적 잘 나오는경우는 뭐야..? 01.03 03:09 41 0
정수리 탈모 시작된거같아?5 01.03 03:09 85 0
나 이제 24살인거 진짜 절망적임...29 01.03 03:07 670 0
학교 다닐때 반에서 조용하고 말 수 없는애들 나랑은 좀 난맞았음13 01.03 03:06 573 0
맛있는 젤리 추천해줭6 01.03 03:06 150 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가지기 vs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 가지기4 01.03 03:05 274 0
난 아빠 평생 이해 못할듯 01.03 03:0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