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시키기 일보직존


 
익인1
양념
6일 전
글쓴이
ㅇㅋ 양념으로간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눈 바로위에 뭐난거 어디서 없애줌?ㅠㅠ 01.03 07:49 17 0
아침부터 알리오올리오 해먹는거 어떤데 ㅋㅋ3 01.03 07:47 561 1
직장 다니면서 노무사 준비 힘들어??13 01.03 07:46 629 0
배고파서 결국 잠못자고 밤샘ㅋㅋㅋㅋㅋㅋㅋ 01.03 07:46 79 0
소신발언하나 할게4 01.03 07:46 224 0
오늘 점심 못먹는데 지금 라면 먹을까 말까 01.03 07:45 16 0
와... 가위 연속으로 4번 눌림3 01.03 07:44 116 0
남친 사귀고싶어... 4 01.03 07:44 51 0
진심 누군가가 돌아가실때마다 삶이 뭔지 모르겠어3 01.03 07:40 324 0
이렇게 먹는데 오히려 살이 쪄..24 01.03 07:39 957 0
어그 신고 운전하는거 오바지?14 01.03 07:37 1015 0
친구 아버지 장례식인데6 01.03 07:36 307 0
근데 왜 30대 초중반이 개인이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15 01.03 07:36 1047 0
하 화장 강습 받았는데도 못하겠넹... 01.03 07:36 27 0
익들아 나 다이어리 많이 썼지2 01.03 07:35 567 0
건강검진 받기 전 설사2 01.03 07:35 35 0
이성 사랑방/이별 40 지피티 타로 뭔데 잘맞아 3 01.03 07:35 367 0
나 회피애착이라는데 이거 고쳐야함? 2 01.03 07:35 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누나 결혼식 축의금6 01.03 07:33 184 0
진지하게 회사 고민있어16 01.03 07:32 7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