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그거 원래 부모님들이 가져가?


 
익인1
아니 보통 자식들 줌
2일 전
익인1
대부분 식비로 다 나가지 않나
2일 전
글쓴이
지원을 받으면 가져가시나?
2일 전
익인2
친척의 축의금?
그건 친척 부모님 (나한텐 큰아빠 고모 등..)이랑 자식이 이야기 해서 각 가정마다 알아서 하는데

2일 전
글쓴이
우리 이혼가정인데 친척 축의금 엄마가 다 가져가서
2일 전
익인2
아 내가 받은 친척의 축의금을 부모님이 가져가냐 이 말인가...? 이것도... 좀 다르긴 한데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가져가셨음...
대신 엄빠가 가전제품 해주시긴 함
여유로운 집안이면 가급적 자식 주겠지만 그게 아니면 부모님이 가져가시더라구,,, (친척,친구)

2일 전
글쓴이
웅웅 맞아 지원을 받으면 가져가는 게 맞는겅가?
2일 전
익인2
움 없는 살림에 지원 받은 거면 가져가는 경우가 좀 더 많은 거 같구(나를 포함한 내 주변), 좀 그래도 여유로우시면 지원도 해주고 축의금도 자식 다 주는 경우도 있더라! 이것도 내 주변이라 꼭 그런다~ 이런 건 아니구...
2일 전
글쓴이
집집 마다 다르구나 근데 나한테 말도없이 가져가셔서 황당해서 명부에 친척들 이름도 없고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사전에 말도 없이 가져가시면 황당할만하지.....
오잉 ? 이름도 없는데 얼마나 들어온지 알고 가져가셨댜....? 친척들이 따로 엄마 계좌에 보내신 거야?

2일 전
글쓴이
2에게
아니 돈봉투를 동생한테 따로 줬대 근데 동생이 돈봉투애 있는 친척이름보고 나한테 알려준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44 10:5148037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21 11:1519822 0
타로 봐 줄게162 4:0312917 1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197 14:1994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95 12:1817309 0
대학 졸업하면 친구 어디서 사귀어??5 20:14 31 0
왜 1월 3일이냐고ㅋㅋ 10일 언제오니? 6 20:14 617 0
머리도 어지럽고 계속 기침나서 죽을거같네 20:14 8 0
여드름 흉터가 점이 될수도 있어..!?1 20:14 18 0
요즘 인스타나 유튜브에 20:14 11 0
자취방 구할때 피터팬 어플 썼어?5 20:14 20 0
정신과약 자기한테 잘맞는거 찾으면2 20:14 23 0
요새 죽고싶다고 많이 생각하는데 이거 우울증 증상 심해진거야???2 20:14 29 0
신축 아파트는 지상주차장없고 다 지하잖아4 20:14 20 0
와 골반뽕 샀는데 너무 사기같아서 양심 찔림ㅋㅋㅋㅋ4 20:13 37 0
혹시 타임슬립 스토리 좋아하는 익 있어??5 20:13 19 0
기침할때마다 심장인가 폔가2 20:13 22 0
공무원 익들아 궁금한 거! 설날 이나 추석 있는 달에2 20:13 39 0
카드값 100 이상씩 쓰는 사람은 대체 어디에 씀?7 20:13 79 0
부모님 장례식하고 집에 가는 길인데2 20:13 48 0
이성 사랑방 아는지인(동료)가 자꾸 장난치는데.. 5 20:13 68 0
트름이 조절이 가능해?? 20:13 14 0
체포안하고 또 퇴근한거임????????1 20:13 17 0
강남쪽 회사다니는 자취익들 어느동네서 자취햄 ?_?_? 20:13 15 0
기혼자들아 결혼 결심한 계기가 뭐야? 20:1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