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이 좀 먹고 좋은 음식들 접하기 시작하니까 저렴이 음식 파는 곳 못가겠음....ㅋㅋㅋ

대학 동기들이랑 술집 갈 때 솔직히 좀 힘들었음 안주가 넘 별로여서ㅠㅠㅠ



 
익인1
익 기준 괜찮는 곳 추천해주
3일 전
글쓴이
대충 네이버 지도로 봤을 때 메뉴랑 음식 사진, 가격대, 음식점 리모델링 구조 보면 견적 나옴
20대 애들 많이가는 시끌벅적 술집만 걸러도 평타는 칠걸

3일 전
익인2
역할맥같은곳??? 일단 넘 시끄러워서 잘 안가게되더라고…
3일 전
글쓴이
음식 퀄리티도 퀄리티인데 음식점 너무 시끄러운데도 못가겠음 대화에 집중이 안돼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57984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20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264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578 2
비혼 아니지만 독신 확정일 때 21:48 21 0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21:4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때 능력도 비슷해야 하는듯 21:47 51 0
턱에서 딱딱소리나는거 안잡으면 안면비대칭 예약임...5 21:47 65 0
쿨톤이면 이런 어이보리 안어울려??? 10 21:47 317 0
회사 이직 했는데 직원, 팀장이 다 내향 끝판왕이야1 21:47 32 0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은 기분 알아?1 21:47 13 0
뚜레쥬르 머선빵이 맛있음?4 21:47 18 0
런닝머신 칼로리 얼마가 정배야?‼️ 21:47 7 0
얘들아 나 아쿠아리움 가따왔는데1 21:47 14 0
뮨의해야지만 가격알려주는 네일샵 개빡친다... 21:47 6 0
엄마가 내 명의로 집을 사신다는데 내가 대출이있어ㅜ8 21:46 713 0
사수가 일을 못해 21:46 9 0
운전플 보는데 면허 있는익 있어?2 21:46 11 0
많이 먹어도 빼는 법을 알게 되니까 21:46 20 0
PT 하고나서 허리가 너무 아파2 21:46 19 0
대학생 용돈 한 달에 얼마가 적당해?8 21:46 54 0
7살 오빠한테 너너 하는거 예의 없지 않아? 11 21:46 152 0
아니 메신저로 상사 욕했는데6 21:46 90 0
새벽에 속 안좋아서 깨는 사람 있어? ㅠㅠㅠ (위염 or 역류성 식도염) 21:4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