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비싸게 팔아도 계속 사주니까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지


 
익인1
고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76 10:515364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55 11:152546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50 14:1916095 0
타로 봐 줄게177 4:031468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10 12:1822443 0
왜 감기걸리니가 눈물이 나오지1 21:19 13 0
이성 사랑방 소개 누구받을까??3 21:19 54 0
자취하는 익들 요리할때 무슨 기름써?3 21:19 15 0
요즘 내가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라고 느끼는 가장 큰 거 2 21:19 47 0
특근 없다 생겨서 빡치네 21:19 6 0
미친듯이 아빠가 싫다 21:19 9 0
22살 먹고 동생 질투하는거 추함? 2 21:19 35 0
야식 골라줭!!!! 자담 맵슐랭 1111 멕시카나 양반후반 22222 21:19 12 0
후쿠오카 다녀와 본 익 ㅠㅠㅠ?!!??4 21:19 37 0
사회 지식 키우려면 뭐보는게좋아?? 21:19 8 0
1년안에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면 무슨 기분일까 21:19 12 0
쌍꺼풀라인이 너무 길어서 아이라인 못그리겠아8 21:18 543 0
번따 당하는 거랑 키랑 상관이 있어?8 21:18 31 0
여자들도 똥꼬에 손가락 집어넣고 냄새맡아?4 21:18 41 0
노래 잘 하는 익들 있어?2 21:18 12 0
오늘 금쪽이 본사람..... 너무 무서워서 끈고 처음임30 21:18 1714 0
얘드라 이 바지 사 27 21:18 1300 1
요새는 말라도 다들 가슴이 어느정도 21:18 38 0
등본 떼면 아버지만 없는데 뭐라하지,,, 37 21:18 688 0
똥 못싸면 배 안고파??3 21:18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