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내년엔 이루고싶은거 다 이뤄지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마음이 안 열리는군 01.03 03:50 147 0
나 진짜 뭐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음9 01.03 03:50 330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피티 왤케 따수워 ㅠㅅ 01.03 03:50 294 0
토요일 안국역 시위발언 몇시부터 시작함??1 01.03 03:49 89 0
죽을 준비해 나는 간장을 준비할게 01.03 03:49 24 0
그 모냐 퍼자켓???이랑 코트 중에 딱 봤을때 머가 더 이뻐보임?6 01.03 03:49 111 0
발냄새 말여..참 중독적이네 01.03 03:49 25 0
요새 증사찍는데 얼마야?? 01.03 03:48 19 0
관광패키지로 신들의 나라 이런거 나오면 좋겠다1 01.03 03:48 70 0
헤어졌는데 환승하고싶음 01.03 03:48 98 0
이런 옷걸이에 니트 걸어도 되려나,,2 01.03 03:48 116 0
화장품 사면 발색 사진이랑 너무 달라..1 01.03 03:48 18 0
취준6년이면 얼마나 심각한거임? 6 01.03 03:48 317 0
큰병원에서 소독해주는 사람은 누구야?1 01.03 03:47 38 0
이런 네일 디자인 가져가면 얼마 정도 받을까??3 01.03 03:47 95 0
이 음식은 꼭 먹어봐야한다 하는거있어?5 01.03 03:47 36 0
월급으로 주는건 월 정기권을 끊은 느낌일까? 01.03 03:47 23 0
너네라면 이 피부과 갈래 말래2 01.03 03:47 99 0
힘든 사람한테 힘내 말고 할 수 있는 말이 뭐가 있을까4 01.03 03:46 104 0
이성 사랑방 아직 전애인 때문에 울면 01.03 03:4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