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3l
맨날 내가 먼저했는데 오늘도 나한테 먼저 날라오는게 없네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존재로 살아야지..
나도 다 귀찮다 그냥


 
익인1
헐 나두 몇살이야 새해 복 바니 받아
2일 전
익인2
나도 늘 내가 먼저 했는데 올해는 그냥 안돌림 쓰니도 새해복 많이 받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길바라🫶
2일 전
익인3
먼지가 될래 나도 단톡말곤 없어
2일 전
익인4
나도 단톡 말고는 딱히 …
그래두 쓰니 새해 복 많 받오~~

2일 전
익인5
쓰니 새해복 많이받아!!
2025년도 행복만 가득하기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우울증 증상 심해진거같은데 내일약만타온다vs다음주 의사본다 01.03 23:08 14 0
05년생들 잇어?1 01.03 23:08 19 0
본가살면 원래 치사해? 01.03 23:08 45 0
가족 중 한 명 입냄새가 너무 심한데 뭐라고 돌려말하면 좋을까13 01.03 23:08 254 0
미라클 모닝하는 직장인들은 진심 정체가 뭐지2 01.03 23:08 25 0
눈썹 찐한 애들아. 너네 눈썹 문신은 필요없잖아. 그럼 눈썹 정리하러 어디가?3 01.03 23:08 54 0
배 너무 고프면 창자 꼬인다는 거 이제야 이해한다 01.03 23:08 14 0
남친 폰 중독인데 싸운 이후로 7시간째 활동 안뜸2 01.03 23:08 26 0
맨날 주말마다 누워있어서 스벅 같은 카페를 가보려는데 혼자 가면 다들 뭐해…?17 01.03 23:08 67 0
와 댓글에서 완전체 봄6 01.03 23:07 84 0
요즘 시대에 뚱뚱한 건 죄임45 01.03 23:07 781 1
사귄지 10일만에 헤어진 익 있어?3 01.03 23:07 20 0
턱관절 땜에 죽거싶당 01.03 23:07 17 0
수부지 쿠션 골라주라20 01.03 23:06 276 0
20대 후반익들아 다들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할거야?7 01.03 23:06 37 0
스카 고정석 1개월 16만원 어때..?? 01.03 23:06 12 0
"비수술 트젠” 살다살다 이런 말 처음 들어봄2 01.03 23:06 84 0
엄마 좋아하는거라고 사왔더니 그걸 혈육을 주네ㅋㅋ 01.03 23:06 20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좋은 사람 만나도 쉽게 약점 오픈하면 안되는듯5 01.03 23:06 177 0
하 방금 쟈철 옆자리분 코트 넘 맘에들어서 여쭤봤는제15 01.03 23:06 173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