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한 3주 된 것 같은데 찬 거에 엄청 시리고 뜨뜻한 거에도 반응 있는 듯함 ㅠㅠㅠ


 
익인1
레진 성분이 그럴 수 있긴 한데..
일단 병원 다시 가봐야 할 둣

3일 전
글쓴이
저번에 갔을 땐 처음엔 그럴 수 있다고 말하긴 하더라고ㅠㅠ 근데 더 심해졌어... 하ㅠㅠ
3일 전
익인1
충치가 좀 많이 진행된 상태였어?
3일 전
글쓴이
그건 따로 말을 안 해주시긴 했어ㅠㅠ 깊은지는 몰겠음 ㅠㅠㅠ
3일 전
익인2
충치각
3일 전
글쓴이
충치가 있어서 떼웠던 거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1 01.03 14:1948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256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4 0:164940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4 01.03 23:1751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984 2
내가 태어난 연도에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3:02 64 0
서브스턴스 봤으면 미드소마도 ㄱㅊ지??고어잇다길래3 3:02 24 0
걱정 많은 성격이면 운전 잘 못하는 듯4 3:02 114 1
손등만 트는 익 있어?2 3:02 24 0
쿠팡 끝났는데 셔틀 만석이라 택시타고 집가래22 3:01 1134 0
파마할때는 머리 감고 가??2 3:01 64 0
선천적 재능(?), 운덕분에 좋은점 다들 말해바🍎13 3:01 197 0
자기 주변사람들은 워홀가서 문란하게 놀았다고 하는 사람 특징1 3:00 36 0
소식하면 안늙는거 진짠거같아???4 3:00 378 0
운전하는 익들은 여행갈때 어떻게해?? 8 3:00 99 0
미주 얼마나 묵혀놔?6 2:59 82 0
아 외국인들이 대한항공 보고 펩시 에어라인 이럼 2:59 73 0
이 사람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거야??39 2:59 401 0
동남아는 위생 때문에 비위 상해서14 2:58 227 0
메부리 깎을까 말까 9 2:58 181 0
다음 생에 이중 무슨 직업 해보고 싶어?15 2:58 179 0
안구건조증 심한 익들 눈알 윗부분? 눈썹아래 너무 아프고 빠질 것 같고 이래?2 2:58 20 0
얘들아 내가 15키로 뺐다 하면 믿어지니.. 16 2:58 432 0
아는애 친구 유튜브 나와서 인플루언서 됐네 2:58 33 0
좋은 대학을 나오는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5 2:57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