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헐.. ㅋㅋ


 
익인1
있더라
6일 전
익인2
존재야 하겠지 뭐
6일 전
익인3
유구함
6일 전
익인4
60넘어서도 있음
6일 전
익인5
ㅇㅇ 그런애들은 평생 함
6일 전
익인6
웅 알바가니까 있더라 ㅋㅋㅋㅋ개웃겼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0 01.06 19:5849813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32 0:032690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0 01.06 20:2446321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3653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105 0
옆모습은 내가 진짜 심각함 ㅋㅋㅋㅋ 71 01.02 23:18 1301 0
동생이랑 수영장 에티켓얘기하다 개싸움ㅋㅋㅋㅋㅋ5 01.02 23:17 52 0
서울익들!!! 급해7 01.02 23:17 25 0
옆방이랑 분위기 다른거 싱기하다 01.02 23:17 19 0
07인데 어제 술마셨다는 선배들 너무 부러움1 01.02 23:17 31 0
mbti E들은 친구 없이 평생 사는거 불가능해?2 01.02 23:17 44 0
지그재그 못 끊는 이유가 난 직진배송이야... 01.02 23:17 16 0
이성 사랑방/ 내 썸붕 좀 어이없게 눈물나1 01.02 23:17 206 0
요즘 초소인 글들 많이 올라와서 ㄹㅇ 나만의 길티 플레저로 보는 중 2 01.02 23:17 23 0
야채곱창시킴 01.02 23:17 16 0
유튜버 찰스엔터 같은 얼굴형은 무슨 머리가 베스트야?17 01.02 23:17 1476 0
한국 총기 허용 vs 마약 허용6 01.02 23:16 34 0
이성 사랑방 관심표현할땐 별로다가 식으니까 또 아쉬움 ㅋ ㅋㅋ ㅋ6 01.02 23:16 203 0
에휴 정규직 어케 되는거니..23 01.02 23:16 731 0
약간 타코사마 커플 신기한게7 01.02 23:16 962 0
이런집 감성 나만 조은거...?78 01.02 23:16 3644 0
유럽 세미 패키지로 가본 사람 있을까ㅜㅠ?1 01.02 23:15 31 0
밥 뜨거운거 바로 냉장고에 넣러도 ㄱㅊ??1 01.02 23:15 20 0
더 이상 살기 싫다는 생각으로만 지낸다면, 이 때가 가장 위험해 01.02 23:15 62 0
다들 어울리는거랑 추구하는거중에3 01.02 23:1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