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 좀 보고와주라 사회생활이라는 생각에 이해하려고 했는데 가기 싫다면서 막상 가서는 술 3병 먹고 앞뒤가 안 맞네 ㅋ 술 먹고 집 가서 잔다는 말도 없이 자고
혼성 모임 단톡에서 만나기 전에 장소 시간만 정하는 거말고 친목용으로 계속 떠드는 단톡인 것도 나랑 너무 다른 사람 같아서 만나기 싫어짐 이제 한달 차인데 맘 식었어 근데 이걸 내가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냥 이런 사람이랑은 안 만나고싶은 맘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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