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내가 틀고 싶은거 못 틀지?


 
익인1
노래 테마 바꾸는거 있던데 내 휴대폰에서 노래 틀거면 선이 따로 있어야 함
4일 전
글쓴이
맞아 테마 바꾸는건 아는데 선이 따로 있어야 하는구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77 0:3647535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328 4:0540664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111 13:282840 0
야구직관갓을때 지면 기분이 어때…?45 01.04 22:594642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41 0:267763 0
라섹 라식했던 익들 있어??9 01.03 12:33 54 0
배드파더스좀 그만 괴롭히면 좋겠다... 01.03 12:33 22 0
아니 월요일에 암검사했는데 아직도 결과가 안나왔어3 01.03 12:32 183 0
병원 잘아는 익들아 궁금한게9 01.03 12:32 77 0
1일날 고기 먹는데 어떤 남자가 어그 이 제품 신었는데 10 01.03 12:32 275 0
유튜브 쇼츠 그만보고 싶으면 01.03 12:31 67 0
저축중요하다 이런거 아무 의미 없음19 01.03 12:31 901 0
스벅 지금 별 더주는 이벤트 없지??5 01.03 12:31 32 0
독감 예방 하려는 차원에서 밖에서 마스크 쓰고 다닐라하는데1 01.03 12:31 41 0
지금 다니는 회사 근무시간만 단축되면 좋은데..... 01.03 12:31 19 0
피부과 압출 받은거 언제 가라앉아?2 01.03 12:30 27 0
청년 안심주택 청약 통장 없으면 어차피 당첨 안돼? 01.03 12:30 24 0
비염 때문에 이비인후과 가려는데 가서 오히려 독감 걸려올까봐 겁난다.... 2 01.03 12:30 42 0
30대 초 남자친구 생일선물 뭐사주지?3 01.03 12:30 37 0
gs 군고구마 언제 폐기 해??4 01.03 12:30 42 0
얘들아 독감이랑 감기 조심해 진짜1 01.03 12:30 95 0
헤라 블랙쿠션 써본 익 있엉????3 01.03 12:30 77 0
맥플러리가 맛있어 아이스크림 콘이 맛있어?2 01.03 12:30 16 0
군것질 엄청 했더니 뱃살1 01.03 12:30 31 0
겨울 쩐내도 고통스럽다.... 01.03 12:2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